스트라이크 코인이란:))스펜드코인의 리브랜딩<정보,시세,호재,전망>

Strike

 

 

코인 소개

스트라이크는 블록체인 기반 통화 및 자산 플랫폼이자 유틸리티 디지털 자산입니다. 스트라이크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어디에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지불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결제 플랫폼보다 낮은 거래 수수료로 판매자와 이용자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이용방법과 관련 지식 및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스트라이크 코인은 스캠이슈에 휘말리며 힘들었던 코인이지만 최근 상승세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알트 코인중 하나입니다.

이 스트라이크가 리브랜딩을 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30일 기존의 스펜드 코인 SPND가 1000 대 1 비율로 분할하면서 이름까지 스트라이크 코인 STRK로 리브랜딩 했습니다. 따라서 스트라이크 코인에 대한 소개는 스펜드 코인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펜드 코인은 전 세계 언제 어디에서나 간단하고 안전하게 지불 가능한 금융 서비스를 목표를 제공함으로서 기존의 결제 플랫폼들에 비해 수수료를 낮게 책정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판매자 , 이용자간의 서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스펜드 코인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사용 방식이나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정보 공유에 대한 대가로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즉, 스펜드 코인은 스펜드 앱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유틸리티 디지털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빠르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서 동시에 카드와 중간 거래 수수료를 낮춘다는 점에서보면 상당한 매력을 느낄수있는 코인입니다.

 

국내 업계 1위 거래소인 업비트 BTC 마켓에는 2019년 2월에 추가가 되었고, 업비트 원화 마켓에는 지난 2020년 7월에 상장되었죠.

 

 

스트라이크 코인은 스펜드 코인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스펜드 코인이 스트라이크 코인으로 스왑되면서 1000:1로 액면합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코인의 갯수는 줄어들고, 가격은 올려서 재발행되었죠.

1000스펜드 코인=> 1 스트라이크 코인

초기 유통물량 2,540,788개

최대 공급량 6,540,788개

스트라이크 코인의 전신이 스펜드 코인은 2020년 7월 업비트 상장을 시작으로 원화마켓과 BTC 마켓 모두에서 거래가 이뤄졌죠. 초기만하더라도 비자와 파트너십 제휴를 맺으면서 비전이 충분한 코인으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스펜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중성을 올려갔습니다.

이 와중에 상장이 착착 이뤄지면서 의미있는 결과가 기대됐던 코인으로 인식되었죠.

 

하지만, 스펜드 코인은 2019년 스캠 이슈로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었죠. 비자와 협약을 통해 실생활 결제가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호재로 작용했던 것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격이 폭락을 했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으면서 스트라이크로 리브랜딩한 것으로도 볼수 있는 부분이죠.

 

스트라이크는 블록체인 기반 통화 및 자산 플랫폼이자 유틸리티 디지털 자산인데요. 스트라이크 코인은 전세계 이용자들이 어디에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지불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결제 플랫폼보다 낮은 거래 수수료로 판매자와 이용자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이용방법과 관련 지식 및 정보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서 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스트라이크 코인의 시세

 

오늘기준 5월 12일 9시 땡 하자마자 무서운 펌핑을 기록했죠.

1일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트라이크 코인은 한번 씩 꼭 무서운 펌핑을 해주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저점에만 잘 잡으신다면....... 급등할때 치고 빠지는 단타 괜찮아보입니다.

스트라이크 코인의 호재

 

스트라이크 코인이 최근 몇 차례 급등세를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스트라이크 코인에 대한 호재가 무엇인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공식적으로 스트라이크 코인과 관련한 호재는 딱히 없습니다.

오히려 전신인 스펜드 코인이 스캠 이슈를 겪으면서 폭락한 뒤 스트라이크 코인으로 리브랜딩 된것이어서 리브랜딩이 거의 유일한 호재라면 호재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사실 리브랜딩으로 시세 급등이 이뤄지기는 어려운 만큼 그 자체의 호재는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스트라이크 코인의 최근 시세 급등은 일각에서는 세력의 펌핑이 아니겠냐....라는 지적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력 개입에 의한 시세 폭등과 폭락은 굳이 스트라이크 코인만의 이슈로도 볼 수는 없지만 코인 시장 전체적으로 세력에 의한 시세 조종 이슈는 끊임없기 때문이죠.

 

스트라이크 코인의 전망

 

스트라이크 코인이 스펜드 코인이던 시절 스캠 오명을 가지고 왔던 비자와의 협약 공표 때문입니다.

스펜드 코인을 이용해 실제 결재가 가능하게 될 것처럼 공개했지만, 결국 현실에서 이뤄진 것이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는 큰 호감을 갖지 못하게 만들었죠.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스트라이크 코인이 신뢰성을 받고 제대로 된 코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존에 밝혔던 내용들이 얼마나 현실화되었느냐에 따라 갈리지 않겠느냐는 지적도 나오는 모습인데, 이런부분이 얼마나 현실 속에서 구현되었느냐에 따라 스트라이크 코인의 입지 역시 새롭게 평가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