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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코인 시세,정보,호재 알아보자!

by Yeomworld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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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코인

 

 

코인 소개

저스트(JST)는 트론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트론(TRX) 홀더들은 저스트의 CDP(Collateralized Debt Position)에 TRX를 예치하여 달러의 가치를 지닌 USDJ를 발행할 수 있으며, JST는 이 과정에서 CDP 안정화 수수료 및 커뮤니티 투표에 활용됩니다.

 

저스트(JST)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해선 USDJ와 JST를 알고 있어야합니다.

 

 

USDJ?

TRON의 네트워크에는 풍부한 자산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제대로된 통화로 사용할 수 없다. USDJ는 TRON의 분산형 스마트 계약에 의해 발행된 토큰이며 누구나 TRX를 스테이킹하여 발행할 수 있습니다.

USDJ 토큰이 발행되면 CDP 및 자동화된 피드백 메커니즘에 의해 USD 로의 환율이 1:1로 유지되므로 다른 디지털 자산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순환할 수 있습니다. USDJ 스테이블 코인은 자산 스테이킹으로 뒷받침되는 디지털 통화이며 가격은 고정 환율을 미국 달러로 유지 합니다. USDJ는 DeFi 생태계의 필수 요소이죠.

JUST?

 

JUST의 플랫폼 토큰은 JST (TRON 네트워크의 TRC20 토큰)입니다. 효율적인 위험 관리 및 제어를 위해 USDJ stablecoin 시스템은 균형 잡힌 위험 관리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모든 JST 보유자는 투표 및 체계적 위험을 포함하는 조치를 억제하여 주요 의사 결정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JST 보유자는  JST를 사용하고 플랫폼의 거버넌스에 참여하여 투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감한 매개 변수 및 목표 비율을 수정하고, 신뢰할 수있는 오라클을 선택하고, 가격 공급 민감도를 조정 또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스트 코인은 공식 홈페이지에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당당하게 자신들이 개발하는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곳을 굉장히 좋아하네요.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결과물에 떳떳하다는 것이겠죠.)

 

저스트(JST, JUST) 개발현황

 

저스트 코인은 현재 개발팀이 공개한 깃허브 오픈소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개발된 결과물들이 꽤 있기 때문에 해당 결과물과 백서를 통해서 투자를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스트랜드(JustLend)

 

Justlend는 트론 계열 담보대출 서비스입니다. JustLend는 Tron 자산의 공급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에 의해 이자율이 결정되는 펀드 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TRON 기반 코인 시장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에는 공급자와 대출자라는 두 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둘다 프로토콜과 직접 상호 작용하여 변동 이자율을 얻거나 지불할 수 있습니다.

JustLend에서 각 코인 마켓은 TRX, TRC20 스테이블코인 (예:USDT)또는 기타 TRC20 기반 토큰과 같은 고유한 TRON 자산에 해당하며 모든 거래 및 과거 이자율을 기록하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원장을 기반한다.

 

저스트스왑(JUSTSWAP)

 

저스트스왑은 이더리움 기반 유니스왑(Uniswap)의 트론 버전으로, 트론 블록체인 기반의 TRC20 토큰들의 교환을 위해 만들어진 거래 프로토콜 입니다. 저스트스왑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은 시스템 가격정보에 기반하여 간단한 수량 입력과 클릭만으로 2가지의 TRC20토큰을 교환할 수 있으며, 토큰의 교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동성을 공급하는 LP(Liquidity Provider)들은 수수료 수익 + @ 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유니스왑도 있고, 클레이튼 기반 클레이스왑이 있습니다.

 

저스트링크(JustLink)

 

저스트링크는 분산된 오라클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간단하게 이해하시고 넘어가면 될 것 같네요.

핵심은 저스트링크 네트워크에서는 JST 토큰을 사용하여 JustLink Node 운영자에게 오프 체인 데이터 피드에서 데이터 검색, 블록 체인에서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데이터 형식 지정, 오프 체인 계산 및 운영자로서 제공되는 가동 시간 보장에 대해 지불합니다. JustLink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Just토큰을 지원해요.

 

JUST 전망

 

저스트 코인 개발팀이 공개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개발 현황에 대해서 살표볼 때 커밋, 이슈, PR 등 다양한 지표로 판단하고 있는데 실제 확인할 수 있는 깃허브 프로젝트는 딱히 보이지 않아서 개발 코드를 살표볼수 없지만 JST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스트랜드와 같은 현재 예치되어 있는 코인의 가치가 2조 5천억으로 굉장히 많은 규모의 코인들이 예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스트스왑 또한 유동성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에 유동성 풀리 얼마나 활성화 되어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죠. 현재 저스트스왑 유동성 가치는 무료 2조원으로 클레이스왑(1조2천억)과 비교하면 훨씬 큰 규모의 디파이 프로젝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히 현재 개발하고 있는 깃허브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만을 살펴보고 해당 코인의 모든 진척사항을 알기에는 부족하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개발 진행 현황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확살힌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코인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성향과 방향성을 파악하기에는 확실한 정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뭐 개발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코인의 시세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놀고 먹고하는 회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해당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 백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백서와 비교해보면서 깃허브 프로젝트들을 비교해보며 해당 코인이 백서에 적어놓은 로드맵에 맞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주식과 비슷하게 사기와 세력들의 시세조작이 판치는 코인판에서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코인이 적어도 투자유의, 상장폐지(상폐), 스캠, 폐지라는 오명을 쓰게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전망은 앞으로의 시세 전망보다 앞으로도 "살아남을 코인인가"를 중점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자면 아발란체 코인은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개발자들의 참여도를 봤을때, 자체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시키고 있다는 점, 토큰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풀억나가는 점을 보면 적어도 앞으로도 스캠코인이라는 오명을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백서에서 명시한 개발 방향성에 맞게 개발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는 투자자로서 지속으로 확인해야할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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